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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 22득점' kt, 가스공사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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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부산 kt가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kt는 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83-76으로 이겼다.

kt는 양홍석이 3점슛 4개 포함 22득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정성우 19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마이크 마이어스가 10득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매일경제

남자 프로농구 부산 kt의 양홍석이 4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22득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BL 제공


kt는 연승 숫자를 ‘5’로 늘리고 2위 서울 SK에 1.5경기 차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다. 2라운드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3라운드를 준비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두경민이 3점슛 6개 포함 26득점 5어시스트, 클리프 알렉산더가 22득점 2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승부처 집중력에서 kt에 밀렸다. 5위 울산 현대모비스에 반 경기 차 뒤진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서울 SK를 81-77로 제압했다. 얼 클락 18득점 4리바운드, 라숀 토마스 14득점 13리바운드 등 외국인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다.

고양 오리온은 서울 삼성을 78-74로 꺾었다. 이승현이 18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대성 15득점 9어시스트로 주축 선수들이 승리를 견인했다. 2위 SK에 2경기 차 뒤진 단독 4위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주 KCC는 원주 DB를 상대로 90-85의 승리를 챙겼다. 라건아가 30득점 10리바운드로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 없이 보여줬다. 이정현도 3점슛 3개 포함 24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공동 6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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