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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한국 배틀그라운드 최강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 젠지가 체면을 구겼다. PGC 2021 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젠지의 이름은 볼 수 없게 됐다. 젠지가 위클리 서바이벌 2주차 16번의 매치에서 결국 치킨 사냥에 실패했다.
젠지는 2일 오후 인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1’ 위클리 서바이벌 2주 3일차 다섯 번의 매치서 1위를 차지하는데 실패했다. 3일차 최고 성적은 매치15의 3위.
매드 클랜이 매치15서 치킨을 잡으면서 한국 팀 중에서는 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기블리 e스포츠는 매치13서 글로벌 e스포츠 에셋과 최후의 치킨 경합에서 2위로 밀리면서 위클리 파이널행이 좌절됐다.
2주 3일차 경기서는 매치12 팀 리퀴드, 매치13 글로벌 e스포츠 에셋, 매치14 페트리코 로드, 매치15 매드 클랜, 마지막 매치16서 뉴해피가 각각 치킨을 잡으면서 2주차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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