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생각엔터 이광득 대표 “‘야생돌’ 남미 러브콜? 마성의 매력 있다”[MK★사소한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SBS 9기 공채 개그맨 출신 이광득 대표는 현재 종합 엔터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운영 중이다.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을 비롯해 최진희, 한혜진, 소연, 서인영, 영기, 안성훈, 박성연, 정호영, 정다경, 손호준, 봉중근, 홍록기, 한영, 한태웅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곳이다.

특히 이 대표는 새로운 문화와 브랜드 서비스 만들겠다는 모토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그 발을 넓혀하고 있다. 브라질 이어 멕시코, 페루까지 남미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야생돌’ 제작에 참여한 것은 물론, 미디어 커머스 기업 바이포엠과 손잡고 새로운 예능 제작사를 설립하고 남녀노소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매일경제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Q. 개그맨에서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까지, 기획사 대표가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CEO는 원래의 제 꿈이었습니다. ‘CEO가 된 코미디언’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이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었고 개그맨 생활을 하다 늘 생각한 저의 꿈대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커머스 대표를 거쳐 지금의 엔터테인먼트 대표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Q. 김호중, 안성훈 등 유독 트롯 가수가 많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김호중은 저와는 친척 관계이며 오랜 세월 동안 함께 같은 집에서 동고동락을 해왔던 사이입니다. 안성훈도 김호중의 소게로 알게 되었고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며 함께 지내온 가수분들이 많습니다.”

Q. 대표 연예인인 김호중과는 어떻게 함께 하게 됐을까요?

“아까 말씀 드린 것과 같이 김호중과는 친척 관계이며 동고동락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 인연은 김호중이 고3 때 SBS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 저는 SBS 공채 9기 개그맨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연락이 왔고 저는 SBS에 코미디프로그램을 출연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부터 동고동락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덧붙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 영입 기준이 있을까요?

“저희 회사는 원래부터 친분이 있던 아티스트가 많습니다. 물론 실력과 스타성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식구 같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알고 지내며 같이 밥을 먹고 지낸 따뜻하며 믿음이 가는 물론 실력을 가진 분. 인연을 중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Q. 최근 제작에도 나섰는데, '야생돌' 제작하게 된 계기는 뭘까요?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희 회사 이름인 생각엔터테인먼트처럼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였고 그 중에 하나가 ‘야생돌’ 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아이돌이 탄생하고 있는 지금 빛을 보지 못하는 친구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이 빛을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야생돌’이 남미 쪽에서도 여러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전 세계에 K-컨텐츠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자연스럽게 ‘야생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영상으로 눈길을 가지게 되었으며 한번 보면 빠지게 되는 마성의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습니다.”

Q. 이제 14인이 경쟁하게 됐는데, 앞으로 ‘야생돌’의 관전 포인트를 귀띔해줄 수 있을까요?

“이제 데뷔를 위한 최종 미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야생돌’ 14명 모두 보컬, 랩, 댄스 3박자 모두 고루 가지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이들이 최종 데뷔를 위해 어떤 생존 경쟁을 펼치게 될지 봐주면 될 것 같습니다.”

매일경제

남미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야생돌’을 향해 러브콜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MBC


Q. 최근 예능 제작사도 설립했는데,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고 싶은지, 예능 제작사 관련한 향후 목표와 계획이 있을까요?

“K-콘텐츠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개그맨 이광득으로서의 활동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무대에서 희극연기를 하는 것만이 개그맨 이광득으로서의 활동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대 뒤에서 좋은 기획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 또한 개그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활동은 많은 기대해주셔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Q. 개그 관련 콘텐츠에도 관심이 많을 것 같은데, 개그 관련 콘텐츠도 구상하고 있는 게 있을까요?

”아무래도 개그맨 출신이다 보니 개그 관련 콘텐츠도 많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현실로 실행에 옮긴 것은 없지만 곧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Q. 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요?

”플랫폼 사업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설립 전에 커머스플랫폼을 운영했던 경험과 예전 개그맨 시절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플랫폼 사업에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을까요?

”너무 힘들었지만 초심과 신념을 잃지 않는다면 너의 목표를 꼭 이룰 거야. 사람은 생각대로 돼. 너의 생각을 꼭 보여줬으면 해. 네가 꿈을 이루면 넌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거야. 광득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기적이란 단어를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이란다. 물은 절대 99도에서 끓지 않는다. 반드시 100도가 되어야 끓기 시작한다. 그 나머지 1도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자.“

매일경제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는지?

”지금처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많은 식구들과 함께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며 그 생각을 실행하고 있는 열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Q.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소확행이 있을까요?

”저녁 퇴근 후 반신욕을 하며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은 휴대폰과는 다르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 생각하는 시간이 저에겐 소확행입니다.“

Q. 2021년 12월이 됐는데, 올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소망이 있다면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빨리 끝나길 소망합니다. 저희 업계 뿐만 아니라 많은 자영업자 분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항상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그 생각을 실천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희 생각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올해 데뷔할 야생돌 맴버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 열심히 생각하고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