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 김현우 패러디에 '찐 당황'··"짓궂어" (‘주간산악회’) [Oh!쎈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MBN 예능 ‘주간산악회’ 방송화면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정다은 기자] ‘주간산악회’ 방송인 오영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 ‘주간산악회’에서는 아차산에서 등산이 펼쳐진 가운데 '하트시그널' 출신의 방송인 오영주가 게스트로 나섰다.

오영주는 화제의 예능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방송인이다. 그는 등장하기에 앞서 두 MC의 뒤에 몰래 다가가 놀래키는 등 '예능 새내기'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깜짝 놀란 송진우와 유세윤이 ‘하트시그널’에 나온 오영주씨 맞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오영주는 바로 '맞다'고 답했다. 그는 ‘하트시그널’에서 명랑한 매력을 선보였던 바 있다. 지금은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야경 맛집’ 아차산에서의 저녁 토크가 이어졌다. 유세윤은 “영주씨 오늘 머리 묶으셨네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영주는 “어떻게, 묶는 게 나아요?”라고 말했다.

OSEN

[사진] MBN 예능 ‘주간산악회’ 방송화면 캡쳐


그러자 유세윤은 “오늘? 아니면 평소에?”라고 센스있게 받아쳤다. ‘하트시그널2’에서 미묘한 러브나인을 오갔던 김현우를 패러디한 것. 이에 오영주는 웃으며 “짓궂으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영주는 등산 근황을 전하며 “나이를 먹으면서 새로운 걸 하고 싶더라. 멋 모르고 집 앞에 있는 북한산에 먼저 갔었다. 내려오는데 8시간 걸렸다. 조난 당할 뻔 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덧붙여 그는 “북한산이 어려웠던 이유가 다 바위더라. 밧줄을 타고 갔어야 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밧줄 타고 가는데 뒤에 봤더니 절벽이었다. 장갑을 꼭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과 송진우는 오영주에게 잔소리를 하며 “산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라. 우리가 한참 선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오영주는 “그럼 설악산 해발이 몇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고 2MC의 공격이 시작되자 오영주는 “여기 무섭네. 무서운 삼촌들이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OSEN

[사진] MBN 예능 ‘주간산악회’ 방송화면 캡쳐


앞서 '아차산'에서 플로깅을 하는 커플 등산객도 증장했다. 유세윤과 송진우는 “아차산 지킴이 같은 느낌이다. 추진력이 엄청나다”고 극찬했다.

그러자 이유라씨는 “동네 주민분들도 많이 올 만큼 낮은 산이라, 쓰레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이재영씨는 “요즘엔 많이 쓰레기가 줄었다. 다들 줍기도 하시더라”고 말했다.

플로깅 뜻에 대해서도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재영씨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런지 운동까지 한다고 말해 유세윤의 불신을 받는 등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주간산악회’는 산(山) 좋아하는 주간산악회 크루들의 자연친화 사람여행으로 특급 등산러들과 만나 그들의 인생이야기를 들으며 등산하는 신개념 등산 예능이다. 유세윤과 송진우가 2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ddanei57@osen.co.kr

[사진] MBN 예능 ‘주간산악회’ 방송화면 캡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