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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연습생 하루만에 관둔 사촌언니 김윤지 대타로 15세 데뷔" (동상이몽2) [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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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돌아가신 아버지의 절친, 코미디언 이상해의 아들과 결혼한 김윤지가 이번엔 진짜 가족과 등장했다. 바로 외사촌 동생인 카라 강지영이었다.


친자매 못지 않은 끈끈한 애정을 과시한 두 셀럽의 데낄라 파티에 웃음꽃이 폈다. 29일 방송된 SBS'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김윤지-최우성의 신혼집에 원조 한류걸그룹 카라 강지영이 출연했다.


현재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은 이들 부부의 가장 가까운 절친 중 하나. 강지영은 선물로 사온 데낄라를 정수리에 올리고 춤을 추며 등장해 형부 최우성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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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춤은 '데낄라 애호가' 김윤지가 자주 추는 춤으로 이때문에 최근 데낄라 금지령이 내려졌었기 때문. 애교 넘치는 강지영 덕에 오랜만에 음주 허락을 받은 김윤지는 입맛을 다셔 패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기분 좋게 취한 둘이 깔깔 웃으며 장난을 치자 최우성은 "진짜 똑같이 생겨가지고"라며 구박했다. 사촌지간이기도 하지만 눈매며 웃는 모습이 무척 닮은 둘이었다. 최우성은 "굳이 다른 점을 찾으면 지영이가 좀 더 어린데 실제로는 더 어른스럽다"고 말했다.


김윤지는 "지영이가 데뷔를 중3때 해서 일찍 철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데뷔하고 나서 일적으로 힘들 때나 그 당시 남자친구나 베프한테도 이야기 못하는 것까지 지영이한테 상의했다"라고 말했다.


강지영은 카라의 막내로 지난 2007년 데뷔했는데, 당시 15세였다. 김윤지는 대학을 다니다 22세에 NS윤지로 데뷔했다. 강지영은 "사실 내가 언니 때문에 데뷔했다. 원래 언니가 카라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깜짝 사실을 밝혔다.


이에 김윤지는 "연습생을 하루 했는데 못하겠길래 관뒀다. 그랬더니 매니저가 주위에 예쁜 사람 없냐고 물어보셔서 사촌동생이 예쁘다고 지영이를 추천했다. 그리고 한달만에 지영이가 카라로 데뷔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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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연은 그뿐이 아니었다. 강지영은 "사실 내 이름도 고모부가 지어주셨다. 그래서 항상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보통 고모부가 이름을 지어주고 이런 일은 잘 없는데, 굉장히 집안끼리 친했나보다"라며 신기해했다.


연예계 데뷔가 빨랐던 강지영은 나중에 김윤지가 첫 무대를 앞두고 덜덜 떨고 있을 때 대기실에 찾아와 "언니, 긴장하지마. 잘 할거야"라고 격려까지 하는 의젓한 동생이었다고.


우애도 두터웠지만 노는데도 척척 죽이 맞았다. 데낄라 한병을 금세 비운 둘은 "우리가 이걸 빠뜨릴 순 없지"라며 거실로 나가 한바탕 댄스게임 대결을 펼쳤다.


방바닥을 휘젓는 고난도 동작까지 척척 해내는 둘의 환상적인 무대에 최우성은 "내가 이걸 보다니"라며 방구석 1열의 기쁨을 만끽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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