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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변진섭, 아들 농사 잘 지었네..무려 '국내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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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탁재훈을 위한 대상 캠프가 진행된 가운데, 변진섭의 둘째 아들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가 그려졌다.

이날 미우새 완전체로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제 연말이 다가온다며 ‘연예대상’을 언급, 모두 “올해 탁재훈 ‘연예대상’ 상 좋은거 받아야한다”고 했고 탁재훈도 “뭐 그런 말을 하나, 정상을 향해 올라가자”며 싫지 않은 눈치를 보였다.

사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한라산 등반 계획이었다. 탁재훈은 “우리 경쟁프로가 ‘지리산’ 전지현이 지리산을 갔다, 정신차려라”며 웃음, 이들도 “그래서 우리가 한라산 간다, 산에는 산”이라면서 “미우새 시청률 13%대, 한라산처럼 19.5% 오르자, 지리산보다 한라산이 높다”며 파이팅을 보였다.

김종국은 “가족들과 스물 셋에 한라산 등반, 어머니가 2등이었다”며 체육인 집안을 소개하면서 “난이도 있는 코스로 갈 것, 산 정상도 못 오른 사람이 ‘연예대상’ 정상 오르겠나”고 했고, 탁재훈은 “어떻게든 올라가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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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모두 “‘어대탁. 어차피 대상은 탁재훈’”이라며 건배를 외치자 탁재훈은 “만약 대상 못 받으면 어떡하나”며 걱정, 기대 아니고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 이상민은 탁재훈에 대해 “99% 못 받아, 난 연예대상 아닌 가요대상 받았다”면서 김종국 앞에서 주름을 잡아 폭소하게 했다.

다음날 이들은 새벽부터 모였다. 하지만 제주도는 기상악화로 비까지 내리더 상황. 탁재훈도 “우박까지 떨어져, 어제와 분위기가 다르다”고 걱정했다. 심지어 제주도에 대설주의보까지 전해졌고, ‘삼각봉 대피소’까지만 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모두 “백록담도 못 가는 상황. 아쉽다 , 안 가느니 못 하다”고 하는 사이, 비가 멈추고 있었다.갑자기 다시 분위기는 파이팅하게 바뀌었고, 김종국은 “이 방송이 ‘연예대상’ 2주전에 나간다더라”며 기가막힌 타이밍이라 전했다. 이어 “최근에 활약한 사람 눈에 확 들어온다, 그때 쯤이면 두 명두고 고민한다”고 부추겼고 이상민도 “형이 한라산에서 감동 줘야해, 정상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대상선거 캠프 2주면 너무 짧다”고 말하면서도 이들의 뜻에 적극적으로 따르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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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원희와 정석용은 국내1호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를 찾아갔다. 알고보니 가수 변진섭의 둘째 아들인 변재준 선수였다. 특히 변진섭의 리즈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둘째 아들의 훈훈한 붕어빵 외모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실력까지 탄탄한 그에게 본격적으로 이 기술을 배워보기로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짠’워터보이즈’가 되어보겠다는 비장한 모습으로 도전, 변재준 선수에게 전수받은 화려한 기술로 퍼포먼스를 그려렸다. 이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으나 아마추어다운 어색함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모니터를 보던 신동엽은 “시청자들 대신해 사과한다”고 말해 더욱 웃음 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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