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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NO' A씨 "3개월 교제·임신 후 버려져"…고세원 "책임질 것"(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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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고세원(45)이 임신 후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는 교제 여성 A씨의 주장에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고세원은 26일 오후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그 여성에게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라고 이같이 사과했다.

지난 2017년 이혼했다는 고세원은 “이혼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 노력을 했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 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011년 9월 24일 가수 오렌지 라라(본명 신라라)와 결혼했던 바. 하지만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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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자신이 고세원과 교제했던 일반인 여성이라고 밝히며 “K씨가 제 나체사진을 가지고 있어 ‘삭제시킨 것을 인증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저에게 ‘협박죄로 고소하겠다. 기다려라’고 한 뒤 제 연락을 차단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추가 폭로문을 올리며 “K씨는 고세원”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A씨는 “댓글에 ‘머저리야 판에 이런 글 왜 올리냐’고 하는데 고씨가 ‘말만 하지 말고 인터넷에 올려라’고 해서 참다 참다 올린 거다. 공익을 위해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게 아니니 명예훼손 처벌을 받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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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고세원이 불륜 관계는 아니라는 입장. 이에 A씨는 “저는 상간녀가 아니”라며 “고씨가 2017년 초에 이혼했다고 했다. 고씨는 ‘너 임신하면 바로 이혼 기사 내고 결혼이다, 어떤 일이 생겨도 끝까지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고 오빠만 믿으라’고 해서 그 말을 믿고 피임을 안 했다. 고씨랑 통화했던 모든 통화가 녹음돼 있다. 증거는 충분하다”고 했다.

이에 고세원은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했다”라며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1997년 KBS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고세원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이영애(김현숙 분)의 제부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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