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5일 D램 현물가격이 이틀 연속 반등했다며 저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DDR4 8Gb 현물가격이 3.21달러로 전일 대비 0.82% 상승했다"며 "현물가가 이틀 연속 반등한 것은 지난 7월15일 고점(4.62달러)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고정가격 대비 현물가가 14% 더 낮아 내년 상반기 고정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세는 이어지겠지만 고정가격 하락폭이 현재 시장 예상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메모리 업체 주가에 주는 부정적 영향은 절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원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DDR4 8Gb 현물가격이 3.21달러로 전일 대비 0.82% 상승했다"며 "현물가가 이틀 연속 반등한 것은 지난 7월15일 고점(4.62달러)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고정가격 대비 현물가가 14% 더 낮아 내년 상반기 고정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세는 이어지겠지만 고정가격 하락폭이 현재 시장 예상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메모리 업체 주가에 주는 부정적 영향은 절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D램 현물가는 이번 반등을 통해 저점을 통과한 이후, 추세적인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최근 기업 활동 재개에 따른 기업향 P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현물 가격 반등과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도 추세적인 상승이 기대된다"며 "11월부터 반도체 공급 부족 강도가 완화되며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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