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셀카를 찍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 째 사진이 원본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해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실낸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란제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번째 남편인 케빈 패더라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션 패더라인,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띠동갑 연하 모델과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