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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카타르 도하에서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6차전이 카타르 도하의 다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현지시간 16일 오후 6시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0시입니다.
이라크와 시리아 등은 자국 내부 사정으로 월드컵 예선 홈 경기를 중립지역에서 치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고양에서 아랍에미리트와 5차전 홈 경기를 치른 뒤 카타르에서 원정 경기를 갖게 됐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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