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한국-이라크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도하서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카타르 도하에서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6차전이 카타르 도하의 다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현지시간 16일 오후 6시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0시입니다.

이라크와 시리아 등은 자국 내부 사정으로 월드컵 예선 홈 경기를 중립지역에서 치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고양에서 아랍에미리트와 5차전 홈 경기를 치른 뒤 카타르에서 원정 경기를 갖게 됐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DF2021] 5천만의 소리, 지휘자를 찾습니다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