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체감 물가가 저소득층에서 더 많이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험연구원이 내놓은 '코로나19 이후 소득계층별 물가 상승률 차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월과 올해 9월 사이 물가상승률을 산출한 결과, 소득 분위가 낮을수록 물가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고소득층인 소득 5분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6%로 전 소득계층의 물가 상승률보다 낮았습니다.
보험연구원이 내놓은 '코로나19 이후 소득계층별 물가 상승률 차이'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월과 올해 9월 사이 물가상승률을 산출한 결과, 소득 분위가 낮을수록 물가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고소득층인 소득 5분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6%로 전 소득계층의 물가 상승률보다 낮았습니다.
5분위 보다 소득이 낮은 3분위와 2분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09%와 3.26%로 나타났고 특히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60%로, 소득 5분위보다 0.94% 포인트나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저소득층의 소비지출에서 비중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가 더 많이 오른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소비지출 중 구성비가 저소득층에서 더 큰 식료품과 비주류음료 물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 사이에 11.6%나 급등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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