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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손절하더니"…김선호 건강식품 광고도 재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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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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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사생활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김선호를 손절했던 건강식품 전문브랜드도 그의 광고를 재개했다.

김선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식품 브랜드는 최근 공식스토어를 비롯해, SNS에 그의 광고 이미지를 다시 노출했다. 해당 브랜드는 김선호의 사생활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광고 이미지를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선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마스크와 카메라 브랜드도 그의 광고를 재개했다.

앞서 김선호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혼인 빙자와 낙태 강요를 당했다는 폭로글의 K-배우로 지목되며 논란이 일었다. 김선호는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며 "부족한 나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논란 이후 김선호를 모델로 발탁한 의류, 뷰티, 자동차, 식품 등 10개 이상의 기업은 공심 홈페이지와 SNS에서 그와 관련된 게시물을 비공개 및 삭제 처리했다. 김선호는 차기작을 확정한 작품에서도 줄줄이 하차 소식을 전했다.

김선호가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한 후 스캔들은 일단락 되는 듯했으나 디스패치의 새로운 보도와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지인들의 폭로 등이 무분별하게 등장하며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선호의 대학 동기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촬영을 함께 했던 스태프, 아역 배우 등이 김선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는 것과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미담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며 김선호를 향한 여론이 조금은 반전된 모양새다.

일부 기업들이 김선호의 광고를 재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선호가 KBS 2TV '1박 2일' 등을 비롯해 방송에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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