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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안소미 "부동산 사기 연루 의혹 개그맨? 저 아니에요"..이름 비슷해서 생긴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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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소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소미가 이름이 비슷해서 생긴 오해를 풀었다.

코미디언 겸 가수 안소미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가 캡처한 방송 화면에는 이날 보도된 2500억 원대 부동산 사기에 관련한 보도 장면이 담겨있다. 그리고 해당 보도에는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한 개그맨의 모자이크 된 모습이 실려있다.

안소미는 부동산 사기 사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맨의 이름이 본인과 비슷해 오해를 받고 있는 듯 "저 아니에요. 저는 #안소미에요 띠용..."이라는 글로 황당함을 표했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 김우혁 씨와 결혼 후 그해 첫째 딸 로아를 출산했으며, 지난 2월 아들 건아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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