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조현재, 득녀 소식 전해 "3.33kg 건강한 딸 출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사진제공 : S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27일 조현재 소속사 아센디오는 "조현재씨의 아내 박민정씨가 금일(27일) 오전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3.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알렸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로, 박민정은 남편 조현재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소속사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조현재씨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재-박민정 부부에게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말씀 드리며,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두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현재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민정은 5년 열애 끝에 2018년 3월 결혼, 그해 11월 첫째를 득남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