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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민용근, 8살 나이차 극복→24일 결혼…"따뜻한 눈빛 잊지 않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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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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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유다인과 민용근 감독이 지난 24일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지난 24일 유다인, 민용근은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날인 25일 유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결혼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 저희 결혼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분들, 초대는 못했지만 축하해주신 분들까지 어제 저희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민용근 감독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의 긴 예식을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영원히 간직하며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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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6월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유다인 배우는 민용근 감독과 올 가을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당시 유다인 측은 2세를 가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1984년생인 유다인은 올해 38세, 민용근 감독은 1976년생 46살이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화촉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2011년 2월 개봉된 영화 '혜화, 동'에서 배우와 감독으로 만난 두 사람. 민용근 감독은 신인이었던 유다인을 주연으로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10년간 인연을 맺어온 민용근 감독은 유다인의 주연 영화 '속물들' 특별상영회의 진행을 맡으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혜화, 동'으로 알게 된 유연석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러 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2005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한 유다인은 영화 '용의자', '속물들'과 드라마 '맛있는 인생', '닥터스',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열연을 펼쳤다. 올해 개봉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하정우와 영화 '야행'을 촬영했다.

민용근 감독은 '도둑소년', '혜화, 동', '자전거 도둑'을 작업했으며, 현재 김다미, 전소니 등이 출연하는 영화 '소울메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다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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