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PGA 소식 마쓰야마, PGA 조조챔피언십 우승…김시우 · 이경훈 공동 18위 SBS 원문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입력 2021.10.24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