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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빌보드 1위"..세븐틴, 미니 9집 '아타카' 컴백→11인 체제 활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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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세븐틴/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세븐틴이 새 앨범 '아타카'에 첫 영어곡을 수록하며 글로벌 활약을 예고했다.

22일 오전 세븐틴의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에스쿱스는 "4개월 만에 미니 9집 아타카로 인사드리게 됐다. 빠른 시일 내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게 기쁘고 설렜다. 저번 앨범이 예상보다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게 이번 앨범을 준비했던 것 같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아타카'는 어떤 형태의 사랑을 그릴까. 민규는 "'파워 오브 러브'라는 프로젝트는 사랑 속의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한 프로젝트다. '아타카'는 '열정'이라는 단어가 세븐틴과 만나 좀 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우지는 "'아타카'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으로 이어질 때 중간 없이 연주하라를 의미하는 음악적 용어다. 멈출 수 없는 정열적인 사랑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대담하고 뜨겁게 다가갈 세븐틴의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Rock with you'에 대해 정한은 "락 기반의 곡이고 세븐틴의 깊어진 감정선, 정열적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상대와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 너를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는 가사가 담겨있다"라고 설명했다.

승관은 유닛곡을 언급했다. 승관은 "그동안 유닛곡으로 들려드렸던 고유의 매력을 가져가면서도 색다른 매력과 신선함을 더해 좀 더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딱 들었을 때 '이게 힙합팀인가? 보컬팀인가?' 할 정도로 색다를 것 같다. '이런 곡도 소화할 수 있구나'라고 느끼실 것 같아서 저희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아타카'에는 세븐틴의 첫 영어곡 '2 MINUS 1(투 마이너스 원)'이 수록됐다. 버논은 "저와 조슈아 형이 함께 작업했다. 음반에는 수록되지 않는 디지털곡으로, 전 세계 캐럿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조슈아는 "헤어짐의 슬픔을 밝은 멜로디로 표현했다. 전 세계 캐럿분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활동 목표를 묻는 질문에 원우는 "세븐틴과 캐럿이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에스쿱스는 "성적에 대한 기대를 아예 안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저희 앨범을 사랑해 주시면 좋은 성적은 따라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고, 민규는 "저희가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통해 캐럿 분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아타카'는 예판 하루 만에 141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에스쿱스는 "이런 기록은 세븐틴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이 앨범을 위해 고생해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저희에게 큰 힘이 돼주시는 캐럿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그만큼 책임감이 커지는 것 같다. 더욱더 좋은 앨범, 활동을 하도록 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원우는 디에잇, 준 없이 11인 체제로 활동하는 것에 "저희도 11인 체제로 활동하는 게 처음이라 많으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저희는 준, 디에잇과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가기 전에 콘텐츠, 안무 영상 등을 찍고 갔다. 빈자리를 느끼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답하며 멤버들간의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끝으로 승관은 "지난 앨범이 영광스럽게도 '빌보드 200' 15위로 진입했다. 그때도 1위를 목표한다고 얘기했는데 진입을 한 것만으로 너무 좋았다. 이번에도 목표를 크게 잡으면 좋으니까 진짜 1위를 하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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