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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세븐♥' 이다해, 전시회에서 길쭉한 몸매 자랑…예쁜데 지적인 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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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다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에 "이 공간 좋다. 북아트 전시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슬랙스 차림으로 책으로 가득한 전시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의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단정하게 묶은 머리 스타일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작은 얼굴에 가늘고 늘씬한 몸매가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며 모델 같은 포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완벽하잖아", "드라마로 얼른 보고싶어요", "너무 예쁘다 정말", "멋진 공간에 멋진 사람"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다해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이다해는 2015년부터 가수 세븐과 연애를 시작했다.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착한 마녀전'을 끝으로 특별한 작품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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