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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조성모 홍보대사 "경주시 홍보하는 데 최선 다해 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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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사진제공 : 경주시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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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경북 경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달빛경주'와 '천년지애'를 부른 가수 조성모와 마리아 등 경주 홍보가요 제작 참여 예술인 6명이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주시는 지난 17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48회 신라문화제 신라가요제에서 조성모, 마리아, 시인 강원석,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작곡가 김지환·김경범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노랫말을 헌정한 강원석 시인은 "아름다운 노랫말과 선율로 어디에 가서도 경주를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홍보 가요 제작을 인연으로 유명 아티스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경주시를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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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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