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 두 사람의 ‘에이징 V’…40은 늙어간 게 아닌 익어간 숫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0.19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