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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할 수 있어요!'...2부 최하위 루니, 뉴캐슬 감독직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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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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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최하위에 위치한 더비 카운티의 감독인 웨인 루니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자리를 원하고 있다.

영국 지역지 '크로니클'은 "더비의 루니 감독은 뉴캐슬 감독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루니는 더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에 새 구단주가 합류한 뉴캐슬에 상당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불안한 입지를 보이고 있다. 최근 사우디 자본이 들어오면서 대변화를 맞이한 뉴캐슬이다. 이에 감독 교체가 1순위로 지정되고 있으며,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경질설은 더욱 탄력받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 언론들은 감독 교체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뉴캐슬은 브루스 감독에게 800만 파운드(약 130억 원)의 보상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새로운 감독을 찾게 된다면 곧바로 브루스 감독은 짐을 싸게 될 전망이다.

여러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등이 존재한다. 막대한 부를 자랑하는 뉴캐슬이기에 감독 입장에서도 구미가 당기는 매력적인 자리다.

그런 와중에 루니가 뉴캐슬 관심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크로니클'은 "루니 감독은 뉴캐슬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셰이 기븐 코치를 데려갈 것이다"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기븐 코치는 과거 현역 시절 뉴캐슬에서 뛰었기에 팬들이나 구단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루니 감독은 지난 시즌 올해 1월 더비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강등 위기에 처했던 팀을 끝내 잔류시키면서 인정받았고, 2023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엔 12경기에서 3승 6무 3패(승점 15점)를 기록했다. 하지만 더비는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기록했고, 이에 징계를 받으면서 승점 12점이 삭감됐다. 현재 더비는 3점으로 최하위에 위치 중이다.

루니 감독이 뉴캐슬이 원하는 후보군일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매체에 따르면 본인은 굉장히 원하고 있어 흥미로운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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