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정창영♥' 정아, 둘째 딸 출산 후 산부인과에서 먹는 저녁 "병원밥 최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정아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정아가 산부인과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아는 사진과 함께 "산부인과 병원밥 최고. 하트 소스 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부인과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 정아의 근황이 담겨있다. 미트볼과 미역국 등 영양이 듬뿍 들어간 한끼를 먹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날 정아는 "우리 제니가 건강하게 잘 태어났어요"라며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에 지인과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려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