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 |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MBC TV는 가수 이적, 개그우먼 김숙,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새 파일럿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프 더 레코드'는 유명한 사건이나 이슈의 뒷이야기를 당사자에게 직접 듣고 이야기하는 토크쇼로, 오는 10일과 17일 2부작으로 방송된다.
10일 방송에서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커지는 사교육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17일 방송에서는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제보자인 류영준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당시 경험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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