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차세찌♥' 한채아, 바삭바삭한 튀김 먹으며 힐링중..정갈한 비주얼에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한채아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한채아가 외식 중인 일상을 전했다.

19일 오후 배우 한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삭바삭한 비주얼의 튀김과 달콤한 크림이 담겨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외식을 즐기고 있는 한채아의 근황에서 행복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채아는 최근 시즌1을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선수로 활약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연모'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