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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최희 딸 복이, 오동통한 두볼이 사랑스러워 "볼살 잃어버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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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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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복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볼살 잃어버리지마♥"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복이는 두 눈을 감고 꿈나라를 여행하고 있다. 오동통한 볼살이 사랑스러운 복이의 근황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귀여운 볼살을 보며 글을 적고 있는 최희의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최근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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