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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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박하선의 씨네타운'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은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 박하선 대신 류수영이 일일 DJ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몸이 아파서 제가 대신 찾아오게 됐다. 회복 중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같은 테리우스끼리 1시간 잘 해보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하선의 씨네타운'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재 박하선 DJ가 흡인성 폐렴으로 입원 치료 중이어서 이번 주는 스페셜 DJ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19일은 박하선의 남편이자 배우 류수영이 DJ를 맡았으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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