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
신화 전진이 모바일 생방송에 깜짝 도전한다.
19일 전진의 소속사 라이브웍스 컴퍼니 측에 따르면 전진은 이날 오후 6시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본인의 이름을 건 부대찌개 판매에 나선다.
지난 7월과 8월에 두 차례 쇼핑호스트로 출연해 부대찌개를 판매했던 전진은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살린 신선한 진행으로 성공적인 판매를 마쳤고 그 결과 홈쇼핑계의 아이돌로 떠오르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전진은 지난 16일 GS샵에서 새로 론칭한 스포츠 웨어 관련 전문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대표하는 매력 중 하나인 유연한 진행 능력을 살려 골프웨어와 운동화 판매도 성공적으로 이끌며 업계 관계자 및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다.
계속해서 성공적인 판매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전진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부대찌개 판매에 나서며 안정적이면서도 웃음 코드까지 놓치지 않은 재치 만점 쇼핑호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다양한 영역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매일매일 리즈시절을 갱신하고 있는 전진의 거침없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향후 어떤 플랫폼에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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