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이정재, 똥손 셀카 탈출?...“가로로 찍지 말라는 팬분의 말씀 절대 이해함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이정재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정재가 ‘똥손’ 셀카를 탈출했다.

19일 이정재는 인스타그램에 “오중석 사진 작가님에게 셀카 배우기. 가로로 찍지 말라는 팬분의 말씀 절대 이해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중석 사진작가에게 셀카 찍는 법을 배운 뒤 한층 나아진 셀카 실력을 자랑 중인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정재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운 채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열풍에 힘입어 지난 2일 데뷔 28년 만에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개설,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