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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를 출산했다.
정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우리 제니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아가 출산한 둘째 제니가 담겼다. 흰색 모자를 쓰고 있는 제니는 신생아도 뚜렷한 쌍꺼풀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정아는 "11시에 시작해서 5시 20분 쯤 태어났어요"라고 출산 과정을 전했다.
또 정아는 "앞으로 잘부탁해"라며 "많이 걱정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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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애프터스쿨 베카는 "언니 오빠님! 수고했어요!! Congratulations guys! Bella Bella! 사랑해"라고 댓글을 제일 먼저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6년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 전주 KCC 소속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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