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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정태우 승무원 아내, 미국서도 예쁜 뒷모습 "24시감만에 다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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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정태우의 승무원 아내 장인희 씨가 복직 후 열일 중인 가운데 미국 비행 근황을 전했다.

장인희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시간 만에 다시 집으로"라는 멘트 등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아름다운 뷰를 배경으로 장인희 씨의 뒷모습이 담겨져 있다. DTLA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방문한 모습. 깔끔한 호텔 내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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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인희 씨는 정태우와 2009년 5월 결혼에 골인해 정하준, 정하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며 사랑을 받았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일을 쉴 수 밖에 없었지만 최근 복직했다.

/nyc@osen.co.kr [사진] 장인희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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