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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김혜수, 절대 52살로 안보여..특급 동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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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혜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혜수가 탄성을 자아내는 미모를 인증해 화제다.

18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실내에서 초근접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혜수는 절대 52세로 보이는 않는 투명한 피부와 특급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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