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김민주 "권은비, 아직도 리더인 줄 알아…아이즈원=가족" [인터뷰①]
배우 김민주가 아이즈원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김민주는 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만나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김민주는 물속에서 만큼은 그 누구보
- OSEN
- 2024-11-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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