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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얼굴을 카메라에 한껏 가까이 한 채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다. 클로즈업된 얼굴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김혜수의 매끈하고 뽀얀 피부와 여백 없이 들어찬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동료 배우 황보라와 송윤아, 가수 바다 등은 댓글을 통해 김혜수의 미모를 감탄했다. 또 누리꾼들 역시 "최고예요", "저도 김혜수 님처럼 제 이름 석 자를 빛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피부미인 건강미인 매력미인"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영화 '밀수'에 출연한다. '밀수'는 밀수에 휘말린 두 여자의 범죄 활극을 다룬 작품이다. 1970년대 평화롭고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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