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진은 오늘(10일) 경상북도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고등부 100m 결선에서 우인섭과 서민준, 비웨사 등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원곡고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는 발목 통증 탓에 자신의 최고 기록(10초45)보다 0.31초 느린 10초 76을 기록하며 4위에 그쳤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박원진은 결선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했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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