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484630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멀티골을 폭발했습니다.
황희찬은 영국 울버햄튼에서 열린 리그 7라운드 뉴캐슬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과 결승골을 책임지며 울버햄튼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울버햄튼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던 황희찬은 이후 정규리그 3경기 만에 시즌 2번째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첫 멀티골까지 터뜨렸고 울버햄튼은 2연승을 달렸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