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 김현모 문화재청장(왼쪽 두 번째)이 28일 오후 전남 여수 진남관 보수정비 현장을 방문하여 부재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보인 여수 진남관은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 건물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이자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 중 최대 규모의 건물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1.9.28/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