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명세빈, 골프장서도 못 감추는 동안 미모..47살 믿을 수 없는 여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명세빈 인스타



명세빈이 골프장에서도 우아함을 뽐냈다.

지난 27일 오후 배우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야간라운딩 #시원하게 #벌레소리와함께 #귀염둥이들과함께 #친구들과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골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올블랙으로 골프웨어를 입은 명세빈은 단아하면서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해가 지는 어두운 하늘임에도 명세빈의 아름다움만큼은 반짝 빛난다.

품에는 인형을 안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명세빈의 동안 비주얼이 세월을 거스르는 듯 보인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 바 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