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김희재, 이제는 배우 포스…레드카펫 위 카리스마 '눈길'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입력 2021.09.26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