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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장민호 “팬? 내 편→돌아가신 父 향한 진한 그리움” 감동 무대 선사!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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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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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연중라이브’ 장민호가 진심을 담은 무대를 공개했다.

17일 전파를 탄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장민호가 팬들에 대한 애정과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올 타임 레전드 김혜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올해 데뷔 60년차를 맞은 김혜자.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굼 꿨던 김혜자는 KBS 1기 탤런트로 뽑혔다고. 결혼 후 27살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의 재미를 알게 됐다고 한다.

그녀는 ‘전원일기’로 한국의 전통적인 어머니상으로 자리매김했다. 무려 27년 동안 같은 광고 모델로 활동한 김혜자는 한 번도 김치를 담궈본 적이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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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많은 사랑과 전폭적인 지지로 무수한 연기 대상을 탄 김혜자. 특히 전국의 엄마들의 심경을 대변하며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엄마의 휴가 선언은 이 드라마의 명장면으로 뽑혔다.

김혜자는 영화 ‘만추’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했고, 제2회 마닐라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다. 이후 2009년 개봉한 영화 ‘마더’에서도 극한의 모성애를 가진 역할로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 해 칸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추석을 맞아 장민호의 연중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됐다. 장민호는 “저 뿐만이 아니라 지금 모두에게 필요한 가사 내용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하며 그의 신곡 ‘사는 게그런거지’를 열창했다.

무명시절 ‘사랑과 전쟁’에도 출연한 적 있다고. 장민호는 “무명이었고 설 무대도 많지 않았지만 제가 설 수 있는 무대들을 어떻게든 만들어서 섰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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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팬에 대해 “한 음절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민호는 “내 편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힘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준비한 곡은 ‘내 이름 아시죠’. 트로트로 데뷔한 해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그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장민호는 “제 이름을 지어주신 아버지가 가시는 길에 외롭지 않게 제 이름 기억하고 가시라는 메시지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와연중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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