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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웨이버 이후 텍사스 트리플A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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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33)이 텍사스 레인저스에 남는다.

레인저스 구단은 17일(이하 한국시간) 홍보팀을 통해 양현종이 웨이버를 거쳐 트리플A 라운드락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양현종은 전날 40인 명단에서 제외되는 양도지명 조치됐다. 자동으로 웨이버에 올랐고 이를 통과하면 마이너리그 잔류, 혹은 FA를 택할 수 있었다. 일단은 구단 잔류를 택한 모습이다.

매일경제

양현종이 텍사스 레인저스에 남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레인저스와 1년 계약에 합의한 그는 메이저리그 12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5.60, 트리플A 10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중이다.

트리플A팀에 잔류할 경우 남은 시즌 얼마든지 다시 콜업될 수 있다. 부상 선수가 나오거나 혹은 이닝 보호가 필요한 투수가 있을 경우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

54승 91패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텍사스는 오는 10월 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경기를 끝으로 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트리플A팀 라운드락역시 같은 날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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