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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메날두 후계자입니다'...차기 발롱도르 후보 6인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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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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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과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계보를 이을 선수는 누가 될까.

글로벌 축구 매체 'Sport360'은 14일(한국시간) "여기에 있는 젊은 슈퍼스타 중 누가 먼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까"라면서 차기 발롱도르 후보 6인을 선정해 팬들의 의견을 물었다.

메날두의 후계자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두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다. 먼저 음바페는 이미 월드컵 우승부터 시작해 커리어가 화려하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치명적인 마무리 능력은 이미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스타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이미 최고의 축구스타 중 한 명이다. 몸값도 1억 6000만 유로(약 2211억 원)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몸값이 높은 선수가 홀란드다. 1억 3000만 유로(약 1797억 원)를 기록하고 있다. 홀란드는 음바페보다 2살 어리고, 아직 우승 이력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성장세만큼은 더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94cm라는 거구에도 불구하고, 홀란드는 음바페에 버금가는 속도와 골 결정력을 갖고 있다. 왼발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슈팅 능력도 일품이다.

음바페와 홀란드에 이어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선수는 페드리(바르셀로나)다. 페드리는 바르셀로나에 입단할 당시 몸값이 1500만 유로(약 207억 원)에 불과했다. 그러나 1년 사이 8000만 유로(약 1106억 원)까지 치솟았다. 174cm의 작은 키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연상시키는 축구지능을 선보이면서 바르셀로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메이슨 그린우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그린우드는 자유자재인 양발능력과 골 결정력이 최대 장점이다. 이번 시즌에는 벌써 3골을 터트리면서 맨유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도 최근 경기력이 남다르다. 레알 마드리드가 2000년생인 비니시우스에게 투자한 돈은 무려 4500만 유로(약 623억 원)였다. 번뜩이는 드리블 능력 말고는 발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었는데, 이번 시즌 확연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알에서 꾸준히 성장한다면 '제2의 네이마르' 이상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압도적이다. 1999년생으로 아직 유망주라고 해도 이상한 나이가 아니지만 돈나룸마는 빅리그에서만 벌써 200경기를 넘게 소화했다. 이탈리아를 유로 2020 우승으로 이끈 장본인이기도 하다. 6인의 명단이 공개된 뒤에 팬들은 음바페와 홀란드를 가장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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