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프로농구 삼성, 2년 연속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획득 [오피셜]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21.09.08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