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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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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페인트칠 할 때도 잘생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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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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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8월 31일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149번째 에피소드 ‘방탄 인테리어 2’ 편을 공개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도 ‘우리만의 작업실 꾸미기’ 주제로 두 팀으로 나누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그중 뷔는 진, 제이홉, RM과 한 팀으로 방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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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의견에 따라 뷔와 제이홉은 벽을 다크 블루 페인트칠을, 진과 알엠은 가구 조립을 맡아서 진행했다.

뷔는 구석구석 꼼꼼하게 벽면을 칠하는 중에도 잘생김을 뽐냈다.

집중해서 페인트칠을 하거나 잠시 물을 마시는 장면에서도 뷔는 마치 CF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선보였다.

뷔는 벽면 전체를 다크 블루 컬러로 칠한 뒤 노란색을 흩뿌리는 기법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했다. 지켜보던 멤버들은 “와 태형이 작품 시작했어”, “느낌 있어!”, “태형이 벽면은 무슨 작품 같다”라며 호응했다.

이후 벽면과 바닥을 모두 완성시키고 가구를 배치하던 뷔. 그는 남은 판자에 즉석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달려라 방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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