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2021년 솔·직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솔직 챌린지는 국민이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참가자는 탄소중립, 디지털 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등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솔루션을 개발하면 된다.
과기정통부는 서면 평가와 발표평가, 국민평가 등을 통해 최종 13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1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챌린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2021ictchalleng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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