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헨리 자료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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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헨리 자료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 헨리가 광고판을 걷어차고 벌금 3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제16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수원 헨리 선수에 대한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헨리는 지난 22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경기 후반 37분경 골대 옆 광고판을 고의로 걷어차 파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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