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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문화재청은 2019년 미국에서 환수한 19세기 '국새 대군주보'를 보물로 지정했다고 24일 전했다.
'국새 대군주보'는 1882년(고종 19년) 7월1일 제작된 것으로, 높이 7.9cm, 길이 12.7cm 크기로 은색의 거북이 모양 손잡이(귀뉴)와 도장 몸체(인판)로 구성된 정사각형 형태의 인장이다. 보면에는 구첩전으로 대조선국의 대군주라는 의미를 지닌 '대군주보'(大君主寶)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1.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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