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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해피니스' 측 "스태프 1명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전원 음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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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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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촬영이 중단됐으나 최근 촬영을 재개했다.

tvN 새 드라마 '해피니스'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팀 자체검사에서 스태프 한 명이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촬영을 중단하고 배우 및 스태프가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은 자가격리중이며, 현재 촬영을 재개했다"라고 덧붙였다.

‘해피니스(Happiness)’(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해피니스’는 5월 첫 촬영을 시작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BH엔터테인먼트, United Artists Agency, 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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