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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메시 · 네이마르 없어도…'막강 화력'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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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이 거침없이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메시와 네이마르 없이도 3경기 10골을 몰아치는 막강 화력을 선보였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팀 합류가 늦었던 메시와 네이마르가 3경기째 결장한 가운데, 파리생제르맹은 브레스트 원정에서 음바페를 앞세워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습니다.

음바페는 전반 23분 에레라의 중거리포 선제 골에 관여한 데 이어 36분에는 직접 해결사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