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 |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푸르메재단은 배우 박서준의 일본 서포터즈인 'PSJ아이시떼루'가 박서준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812만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푸르메재단이 짓고 있는 푸르메소셜팜 건립기금으로 사용된다. 올해 11월 완공되는 푸르메소셜팜 기부벽에 박서준과 서포터즈의 이름이 새겨질 예정이다.
푸르메소셜팜은 재활치료를 마친 장애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이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이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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