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효린과 다솜이 송은이 덕분에 유닛 곡을 낼 수 있었다며 신곡 수익은 기부할 것이라고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돌아온 원조 써머 퀸 효린과 다솜이 출연했다.
효린은 "은이 언니가 진행에 같이 참여해줬는데, 어떻게 하면 행복한 시그널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라며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라 참여했고 수익은 전액 기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린, 다솜은 지난 10일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프로젝트 신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